소나무재선충병 방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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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사율 100% '소나무 에이즈'…포항서 20만그루 말라죽였다
포항시 남구 구룡포 일대 해안가 소나무 집단군락지에서 재선충병으로 인해 고사한 소나무들이 노랗게 시들어 있다. 사진 포항시 지난 9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바닷가. 해안선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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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외교부 外
◆외교부 ▶중남미국장 한병진 ◆보건복지부 ▶기초연금과장 조승아 ▶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장 조신행 ◆고용노동부 ▶운영지원과장 정병팔 ◆국토교통부 ▶도시정책관 이상주 ▶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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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애국가서도 사라질까…'남산 위 저 소나무'가 죽어간다
식목일인 5일 지난 화재로 검게 그을린 서울 인왕산의 소나무에 빗물에 맺혀 떨어지고 있다. 강정현 기자 “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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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불땐 이 곤충 31배 폭증한다…재선충 부르는 치명적 생태계
지난해 말 산림청이 발표한 관심 뉴스 1위에 ‘역대 최대 산불’이 차지했다. 2022년 한 해 동안 11건의 대형산불(피해 면적 100㏊ 이상)이 발생, 산림 2만4000㏊가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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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민의 기업] 산림 르네상스 시대!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한국임업진흥원이 함께 동행하다
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현장교육을 진행하고 있다. [사진 한국임업진흥원] 산림청이 최근 숲으로 잘사는 ‘산림 르네상스 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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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정 청송도 뚫렸다...올 200만그루 소나무 에이즈? 전국 비상
7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한 야산 소나무숲 사이로 '소나무재선충병'으로 고사한 나무들이 눈에 띈다. 김정석 기자 7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의 한 야산. 사계절 내내